'22년 2월부터 적용! 신속항원검사 방법, 비용 정리

'22년 2월 3일부터 *코로나 고위험군을 제외한 모든 대상자는 20분 내외로 결과가 나오는 신속항원 먼저 검사를 하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다시 하게 됩니다. 

*코로나 고위험군 : 60세이상, 보건소로부터 검사 권고받은 밀접접촉자, 진료 과정 중 의사 소견으로 검사 권고받은 환자, 신속항원 검사(자가검사 포함)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등

 

그리고 지난 2년동안 공공의료에서 전담하던 진료체계도 앞으로는 민간 동네 병원과 함께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정부가 지정한 의료기관이 코로나 19환자를 돌보고 재택치료를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목록>

• 코로나 검사 바뀐점 : 신속항원검사, PCR 검사
• 신속항원검사 비용 
• 신속항원검사 정확성, 방법(자가키트 체취)
•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 신속항원검사 위치, 하는곳

 

 

 

 

 

<코로나 검사 바뀐 점 : '22년 2월 3일 실시>
신속항원검사 먼저 받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는다.

• *고위험군이 아닌 대상자는 앞으로 PCR 검사부터 받지 않고, 선별 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료로 제공받아 검사를 한다.
• 정부가 지정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전문가용 신속검사를 받아도 된다. 이때 검사는 무료지만, 진찰료 5천 원이 발생한다.
• 약국에서 구입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도 가능하며 양성이 나오는 경우 해당 키트를 들고 선별 진료소를 찾아 2차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 고위험군 : 60세 이상, 보건소로부터 검사 권고받은 밀접접촉자, 진료 과정 중 의사소견으로 검사 권고 받은 환자, 신속항원 검사(자가검사 포함)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 감염 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근무자 등) 등

 

 

 

 

 

 

 

 

<신속항원검사 비용>
선별 진료소에서는 무료, 의료기관에서는 5천원 발생 

•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료로 제공받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정부가 지정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전문가용 신속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진찰료 5천 원이 발생한다.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코로나검사 대용량 홈테스트 신속항원검사 (25회분)

 

 

 

 

<신속항원검사 정확성, 방법>

• 신속항원검사 정확도는 전문 의료인이 하더라도 50~60%에 불과하다.
• 선별 진료소나 정부지정 병원(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받을 때는 의료인이 직접 해준다.
• 자가 키트 사용법 : 이용할 때에는 코 1.5~2cm 정도로 면봉을 넣어 10회 정도 돌린 후 검체를 키트에 보관하고 결과를 확인한다.

 

 

 

 

자가진 키트 / 에스디바이오 / SD / 신속항원 / 홈테스트 / 15분 바이러스 검사 / 코비드19 / 2개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 신속항원검사의 결과가 음성일 때는 24시간까지 방역 패스(음성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 선별 진료소와 병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검사만 방역 패스로 인정이 된다.
• 본인이 자가 키트로 한 셀프 검사는 음성 확인서 발급 대상이 될 수 없다.

 

 

 

 

<확진자의 1차 진료, 관리도 병원에서 실시>
고위험군은 24시간 관리, 일반관리군은 일 1회 유선 재택치료 관리(모니터링)한다.

• 신속항원검사를 병원에서 받아 양성인 경우, 선별 진료소를 통해 PCR 검사 후 양성 확정을 받으면 1차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재택치료 관리 포함)
• *고위험군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의료기관의 재택치료 관리를 받으며, 1일 2회 유선 통화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 일반관리군은 일 1회 유선 통화 모니터링을 받으며 재택치료를 한다.

*고위험군 :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백신 미접종 50대 등

 

 

 

 

 

<신속 항원 검사 위치(병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 평가원, 네이버, 카카오 포털사이트 지도 제공 예정

• 보건복지부 호흡기 전담 클리닉 병원 및 선별 진료소 위치 안내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