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100일까지 육아용품 추천 - 4
<놀이용품, 장난감류>
1. 모빌
타이니러브 모빌은 15분~20분은 거뜬하게 시간을 벌어준 완전한 효자 템이다. 모빌이 없었다면 밥을 먹거나 잠깐 화장실 가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가장 쓰임새가 좋은 것은 역류방지쿠션에 눕혀놓고 옆에 모빌을 두고 20분 정도 보게 하는 것이다. 분유를 먹고 소화를 시키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조합이다.
타이니러브 한글판 테일즈모빌 + 홀더
COUPANG
www.coupang.com
2. 아기 초점책, 헝겊책
신생아들이 보기 좋아하는 책은 흑백으로 된 초점책이다 한 달~두 달 정도가 지나가면 컬러에 반응하기 시작하고 책을 곧잘 본다. 그리고 헝겊 소리(비닐 바스락) 소리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이런 것도 한둘 정도 구비해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딱히 선호하는 브랜드는 없고 대부분 비슷하다.
꼬마손 병풍 초점책 흑백 + 컬러 3권 세트 전4권
COUPANG
www.coupang.com
꼬마손 뽀송뽀송 헝겊책 소형 세트 전 2권
COUPANG
www.coupang.com
3. 사운드북 튤립류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 아이템으로 널리 알려진 바로 사운드북 튤립이다. 이것은 정말 마법과도 같다. 울다가도 보여주면 빵끗 웃어준다. 100일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놀아주기에 너무 좋은 아이템이다.
https://link.coupang.com/a/s1Olk
튤립 사운드북 분홍이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4. 아기체육관
계속되는 국민 아이템 시리즈다. 피셔프라이스의 아기체육관은 신생아 때는 누워서 좀 더 커서는 앉아서도 놀 수 있게 잘 설계된 장난감이다. 이것도 모빌과 마찬가지로 육아에 지쳐있을 때, 잠깐 10~15분 밥을 먹거나 시간이 필요할 때 아기를 온전히 둘 수 있는 완전한 아이템이다.
피셔프라이스 피아노 아기 체육관 디럭스
COUPANG
www.coupang.com
5. 꼬꼬맘, 깜짝볼
소리 나는 아이템류의 국민 아이템이다. 이 장난감은 아주 신생아를 벗어나서부터 진가를 발휘한다. 소리와 불빛이 화려하기 때문에 아기의 시선이나 관심을 한 번에 받기 용이하다. 아기들은 터미 타임이 중요한데 특히 그때 아기를 엎드려 놓고 앞에 이 장난감을 둔다면 쳐다보느라고 정신없어서 터미 타임을 오래 할 수 있다. 한창 100일인데도 너무 잘 활용하고 있다.
아기와 놀아 주는 꼬꼬맘
COUPANG
www.coupang.com
브이텍 한글 영어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스마트 151534
COUPANG
www.coupang.com
6. 사운드북
너무너무 잘 사용하는 아이템인 소리 나는 책 - 어브본 사운드북이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소리가 나면 엄청 집중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다만 이 사운드북은 위의 장난감처럼 소리만 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옆에서 음성으로 책도 읽어주고 중간중간 알맞은 사운드가 나오게 함으로써 부모와의 교감이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보통 억지로 만들어낸 장난감 소리가 아닌 동물, 자연, 오케스트라 음악소리라서 좀 더 마음에 들었다.
80일 정도부터 같이 누워서 이 책을 읽어주면 참 좋아한다. 이브랜드의 책을 더 구입할 의사가 있다.
동물 농장 사운드북:우리 아기 오감발달 | 버튼을 눌러 소리를 들어 보세요
COUPANG
www.coupang.com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COUPANG
www.coupang.com
키득키득 사운드북 : 내 소리 + 내 방귀 + 동물오케스트라 전3권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육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집기 아기 침대 이후 데이베드, 범퍼침대 무엇을써야 할까? (0) | 2022.08.12 |
---|---|
신생아 남자 아기 이름 통계 순위(2022년) (0) | 2022.07.25 |
신생아부터 100일까지 육아용품 추천 - 3(아기침구) (0) | 2022.07.14 |
신생아부터 100일까지 육아용품 추천 - 2 (아기 피부 용품) (0) | 2022.06.29 |
신생아부터 100일까지 육아용품 추천 - 1 (수유용품) (0) | 2022.06.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