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 찾아보고 초보 공략 및 QnA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운명의 소용돌이 공략
기본 사항
- 루트에 따라 50주~60주까지 진행하는 것이며, 4가지의 엔딩이 있다.
- 최초에 동행 3명 캐릭터를 고르면 중간에 캐릭터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 캐릭터를 바꾸고 싶다면 진행한 내용을 취소하고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며, 이때 진행 정도에 따라 운명의 빛을 조금 받을 수 있다.
(캐릭터가 뭐가 되었든 클리어하는 데에는 전혀 무리 없으니 왠만하면 그냥 하자.) - 소용돌이를 클리어하면 운명의 빛이라는 아이템을 받게되고 이것으로 시작할 때 일종의 버프 같은 것을 받을 수 있다.
- 엔딩을 보면 스토리 분기점을 선택하여 중간부터 시작이 가능하다.(아래 그림처럼)
운영 관련
- 최소 8명~10명정도는 키운다는 생각으로 1군 2군을 운영하자.
- 골드가 부족하니 기본적으로 아낄 것(게다가 어떤 루트에는 47~8주 정도에 넘어갈 때 3만 원이 필요한 분기점이 있다.)
- 장비제작은 초반에는 거의 필요 없다. 굳이 만들자면 후반에 전설 아이템을 만들면 된다.(골드 아끼자 22)
- 교회 - 축복의식도 거의 필요 없다.(골드 아끼자 33)
- 마을에 말걸 수 있는 NPC가 생기면 다 말을 걸자(용병으로 얻거나 업적을 챙길 수 있다.)
- 결정석 공방(베이라)에 퀘스트를 꾸준히 좋은 전술을 많이 확보하자. 이때 다양한 직업이 필요하니 등급이 낮은 캐릭터라도 경험치 훈련을 통해 레벨은 틈틈이 올려놓자
- 훈련은 특수훈련 위주로 하며, 일반 스킬 훈련은 굳이 하지말고 의뢰 보상을 통해서 스킬을 받는 것이 좋다. 특수 훈련도 임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의뢰 관련
- 초반 중반에는 시설강화를 해주는 의뢰를 위주로 하자, 시설 강화는 의뢰 보상을 보면 확인이 가능하다.
- 시설강화를 해두면 행동력 회복 증가, 훈련 기간 및 비용 감소 등의 좋은 효과가 있다. 그래서 초중반에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
- 파견은 초반에 특히 돈 보상을 위주로 하자. 이때 수호자가 필요하니 등급이 낮아도 레벨은 올려놓자.(경험치 훈련)
- 후반에 파견은 결정석 위주로해서 전술을 많이 올리자.
- 의뢰 난이도가 <어려움>, <위험>이라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도전하자, 단 <절망> 은 손컨트롤이 좀 필요할 수도 있다.
- 의뢰 미션 오른쪽 밑에 표시는 평판관련된 미션이라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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